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조 건담 (문단 편집) === 유닛 설명 === 삼국전 출신 건담들 중 돈을 들이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유이한 기체 중 하나. 성능은 B랭에 적당한 성능이다. 무장을 하나씩 살펴보면 1번 무기는 그냥 칼질인데 범위가 상당히 넓다. 길이 자체는 보통 빔 사벨에 비해서 아주 약간 긴 수준이지만 상하좌우판정이 모두 우수한 편이고 칼질하는 속도도 매우 빠르다고는 할 수 없지만 중간정도는 된다. 전체적으로 발생이 빠른 123타와 전진거리가 크지만 느린 4타, 그냥 느린 5타로 볼 수 있으며 전진거리를 통한 후칼을 노리기에는 좀 묘하지만 원래 판정이 좋아서 결과적으로는 잘 맞는다. 전체적으로 성능이 우수한데다가 베테랑 스킬이 칼질에만 영향을 미치고 2, 3번 무기의 탄창과 리로드가 썩 좋은편이 아니므로 1번에 많이 의지하게 된다. 2번 무기는 삼국전 건담시리즈가 대부분 가지는 검기 공격으로 3발짜리 무기에 리로드는 1발당 약 5초이다. 스플래쉬 범위가 거의 없기 때문에 맞추기 힘들 것 같지만 탄속이 상당히 우수하고 검기 자체의 판정범위가 넓은데다가 데미지도 쓸만하다. 게다가 검기의 중앙부분이 엄폐물에 맞지 않으면 계속 진행하므로 엄폐물에 살짝 드러나게 숨은 적을 요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잔탄과 리로드 때문에 난사하다가는 막타 한발을 남긴 적을 처리할 수가 없어서 칼들고 달려나가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기 쉬우니 아껴서 쓰자. 3번 무기는 자체경직이 있는 무장으로 리로드는 12초이다. 사용시 전면으로 불덩어리를 날리는데 이게 나름대로 탄의 크기도 크고 스플래쉬 범위도 꽤 우수한데다가 특수효과로 슬로우가 붙어있고 데미지도 2번의 1.5배에 이른다. 사용방식은 슬로우 효과를 노리는 방식과 높은 위력을 노리는 방식의 2종류가 있는데 슬로우의 경우 아군 지원이라거나 칼질하러 달려갈 때 유용하다. 일단 맞으면 A랭 이하는 눈에 띄게 느려지므로 일점사가 필요한 상황이나 아군 측으로 달리는 상대의 발을 약간이나마 묶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높은 위력을 노리는 방식은 죽기 직전에 최대의 위력을 뽑기 위한 것으로 잘 사용하면 실피 남은 적을 길동무로 삼을 수 있으니 역시 유용하다. 난무형 필살기는 평범한 편이긴 한데 정확히 말하자면 발동이 조금 느리다. 때문에 딱 붙어서 쓰는 경우 다른 묵기의 난무형 필살기에 비해서 맞을 때까지 시간이 좀 더 걸리는 편이므로 유의하도록 하자. 이 때 걸리는 시간차는 4타후 필살기로 이을 때 상대방이 맞는 내내 점프버튼을 누르고 있다면 아슬아슬하게 안 들어가는 정도. 윙제로 수준으로 절망적인 발동속도는 아니니 묵기에게 맞고 있을 때는 적당히 질러주면 된다. 또한 이러한 특성 때문에 묵젯이나 큐리오스같은 발동이 빠르고 지속시간이 짧은 난무필이나 판넬형 전탄필에 대해서 역필을 넣기에는 매우 우수하다. 특히 이런 기체들과 붙었다면 필을 쓰는 순간에 동시에 써주면 70~80%는 들어간다고 보면 되므로 칼질할 때는 마음을 차분하게 먹도록 하자. 데미지는 평범하고 이펙트는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나름대로 화려하다.(공중에서 아래로 찍어내리는 장면이 왠지 고자킥을 닮은 것 같지만 맞는 사람은 잘 안 보여서 알기 힘들다.) 스킬은 건담파이터 격투술은 그냥 있든 없든 무시하고 사는게 속편하다. 연습에서 [[돔]]에게 5타를 날려본 결과 격투술이 잘 뜨면 1번무기 한대에서 한대 반을 추가로 때린 효과 정도만 나온다. 그런데 커스텀을 올공을 가지 않는 이상은 조조 건담은 웬만해서는 원샷콤이 나오지 않으므로 그냥 맘편하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돌격지휘는 상당히 좋은데 일단 공격력 업의 효과가 좋고 부스터 증가도 꽤 쓸만하다. 엄폐물이 많은 맵에서 하고 있다면 돌격지휘가 떴을 때 몸을 잠시 사리며 원거리전을 하다가 부스터와 2, 3번 무기의 잔탄을 어느정도 회복하고 나서 달려드는 것이 좋다. 건담파이트 같은 맵이라면 몸을 사리기 보다는 죽기전에 찌기를 하나 죽인다는 마음가짐으로 덤비는게 좋다. '''총평''' 안습한 방어력, 체력을 가지고 있지만 31111빠지면서 222로 이어지는 폭발력과 강력한 1번 무기의 판정에 의지한 근접전 위주의 기체이다. 2, 3번의 사거리가 제법 나오기 때문에 중거리에서 견제를 할 수도 있지만 잔탄부족으로 인해서 결국은 근접해서 칼로 승부를 봐야 하는 타입이라 할 수 있다. 2, 3번은 견제 및 막타용이라고 생각하고 항상 한발쯤은 남겨두는 습관을 들이는 것을 추천한다. 또한 근접전 중시형임에도 방어력은 꽤 낮은 편에 속하므로 몸을 잘 사려야한다. 커스텀의 경우 웬만큼 실력이 좋은 것이 아니라면 올공은 추천하지 않는다. 체력과 스피드, 공격력에 적당히 투자를 하고 올랭방이나 ABC위주로 놀고 싶다면 민첩스탯도 하나나 둘 정도는 생각해보는 것도 좋다. 요약하면 필살기는 제외하고 나머지를 마음에 드는대로 올리면 된다.(개인의 취향이지만 필살기를 올리는 것은 필각이 있는 기체가 낫다. B랭에서는 [[걍(MS)|걍]], 묵겔, 파워드 레드 정도가 필각이 있는 묵기.) 다만 B랭이 한계까지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은 보통 올방 아니면 스피드가 받쳐주는 올공이므로 자신있다면 적당히 스피드를 박고 올공으로 운용하는 것 역시 괜찮은 방식이라 할 수 있다.(특히 이 경우 공격적인 스킬배치와의 시너지까지 합쳐져서 찌기 원콤킬을 노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